CJ그룹은 고객의 문의, 제안, 불만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고객의 소리(IVOC, Integrated 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통합고객의 소리는 CJ그룹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갖게 되는 불편사항을 그룹 차원에서 신속하고 중요도 있게 해결 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 IVOC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는 클레임은 실시간으로 각 사 주요 임원에게 보고 돼 실행력 있는 후속 작업이 뒷받침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접점을 통합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한 시도"라며 "고객만족경영(CS경영, customer satisfaction management)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CJ그룹 내 주요 소비재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헬로비전, CJ인터넷, CJ GLS, CJ올리브영, CJ엔시티 등이 참여한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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