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ㆍ주성 등 주요업체 연말 시제품 출시
국내 주요 LCD 장비업체들이 올 연말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11세대 장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11세대 시장 선점 경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LCD 장비기업들이 11세대 장비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쯤부터 관련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주요 LCD 장비기업들은 10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일본 샤프 등에 납품한 바 있다. 최근 정부와 국내 LCD 제조사들이 전략적으로 11세대 시장 대응에 합의하고 장비개발을 위해 국내 장비업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전세계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장비기업들도 11세대로의 이전 준비 10세대 장비기를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장비기업들은 기존 마련한술을 바탕으로 11세대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은 현재 진행중인 11세대 LCD 장비개발을 연말까지 완료하고 시제품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성엔지니어링 역시 11세대 장비 개발에 이미 착수한 상태이나 구체적인 시제품 개발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 연말과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LCD 장비 업체들이 11세대 장비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구체적인 11세대 시설 투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장비업계에서 관련 제품 개발을 빠르게 진행한다면 양산 테스트 등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어 전체적인 시장 공급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배옥진기자 withok@
국내 주요 LCD 장비업체들이 올 연말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11세대 장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11세대 시장 선점 경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LCD 장비기업들이 11세대 장비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쯤부터 관련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주요 LCD 장비기업들은 10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일본 샤프 등에 납품한 바 있다. 최근 정부와 국내 LCD 제조사들이 전략적으로 11세대 시장 대응에 합의하고 장비개발을 위해 국내 장비업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전세계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장비기업들도 11세대로의 이전 준비 10세대 장비기를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장비기업들은 기존 마련한술을 바탕으로 11세대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은 현재 진행중인 11세대 LCD 장비개발을 연말까지 완료하고 시제품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성엔지니어링 역시 11세대 장비 개발에 이미 착수한 상태이나 구체적인 시제품 개발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 연말과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LCD 장비 업체들이 11세대 장비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구체적인 11세대 시설 투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장비업계에서 관련 제품 개발을 빠르게 진행한다면 양산 테스트 등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어 전체적인 시장 공급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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