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이 복합제(CCB+ARB) 중 최초로 고혈압 환자에 대한 초기치료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아모잘탄은 암로디핀(CCB) 또는 로살탄(ARB)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 대한 2차 투여 약제로만 허가 됐었다. 그러나 이번 적응증 추가 획득으로 아모잘탄은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수축기 혈압 160㎜Hg 또는 확장기 혈압 100㎜Hg 이상)의 초기치료부터 투여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끝난 임상에서 알로디핀+로살탄 복합제와 암로디핀 단일요법 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했다"며 "그 결과 아모잘탄이 암로디핀 단일요법에 비해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났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지금까지 아모잘탄은 암로디핀(CCB) 또는 로살탄(ARB)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 대한 2차 투여 약제로만 허가 됐었다. 그러나 이번 적응증 추가 획득으로 아모잘탄은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수축기 혈압 160㎜Hg 또는 확장기 혈압 100㎜Hg 이상)의 초기치료부터 투여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끝난 임상에서 알로디핀+로살탄 복합제와 암로디핀 단일요법 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했다"며 "그 결과 아모잘탄이 암로디핀 단일요법에 비해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났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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