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 한국인들 휴먼스토리 '행복의 지도'
생활문화 버라이어티 채널 MBC라이프(대표 안현덕)는 9일(금) 밤 11시 방영하는 '행복의 지도'를 통해 인도 라다크 오지의 유일한 한국인 전희정씨(33)의 행복론을 전한다.
행복의 지도는 HD 60분 5부작 특집물로 행복과 낙원을 찾아 떠난 한국인들의 글로벌 휴먼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이집트, 아르헨티나, 캄보디아, 남태평양 '키리바시', 히말라야 속 작은 티벳 '라다크' 등 세계로 떠난 한국인들의 삶을 통해 보는 세계인들의 행복론을 들어본다.
이번 '오래된 미래의 행복'편에서는 영하 20도를 넘는 겨울이 8개월 이상 계속되는 척박하고 황량한 땅, 그 혹독한 땅에서 피어난 삶의 모습 때문에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곳, 인도 라다크의 유일한 한국인 전희정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에서 대안 학교 교사로 일하며 평범한 20대를 보낸 그녀는 2003년 한 NGO 단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라다크와 첫 인연을 맺었다. 라다크의 순수한 아이들을 도우며 함께 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라다크로 떠난 그녀. 현재 그녀는 라다크인 제임스와 결혼해 작은 공동체에서 부딪히고 대화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수 이상은씨가 내레이션으로 참여, 전희정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이상은씨는 "처음에는 라다크라는 곳이 좀 오지니까 '뭐가 행복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각자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고개가 끄덕거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생활문화 버라이어티 채널 MBC라이프(대표 안현덕)는 9일(금) 밤 11시 방영하는 '행복의 지도'를 통해 인도 라다크 오지의 유일한 한국인 전희정씨(33)의 행복론을 전한다.
행복의 지도는 HD 60분 5부작 특집물로 행복과 낙원을 찾아 떠난 한국인들의 글로벌 휴먼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이집트, 아르헨티나, 캄보디아, 남태평양 '키리바시', 히말라야 속 작은 티벳 '라다크' 등 세계로 떠난 한국인들의 삶을 통해 보는 세계인들의 행복론을 들어본다.
이번 '오래된 미래의 행복'편에서는 영하 20도를 넘는 겨울이 8개월 이상 계속되는 척박하고 황량한 땅, 그 혹독한 땅에서 피어난 삶의 모습 때문에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곳, 인도 라다크의 유일한 한국인 전희정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에서 대안 학교 교사로 일하며 평범한 20대를 보낸 그녀는 2003년 한 NGO 단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라다크와 첫 인연을 맺었다. 라다크의 순수한 아이들을 도우며 함께 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라다크로 떠난 그녀. 현재 그녀는 라다크인 제임스와 결혼해 작은 공동체에서 부딪히고 대화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수 이상은씨가 내레이션으로 참여, 전희정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이상은씨는 "처음에는 라다크라는 곳이 좀 오지니까 '뭐가 행복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각자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고개가 끄덕거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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