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이 해외 업체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은 브라질 산업단체인 리우산업연맹과 기술교류 및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지역업체 20여곳과 브리질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리우산업연맹은 앞서 지난 4월에도 브라질 무역상사를 통해 부산 조선기자재업체의 우수제품을 파악하고, 조선기자재협동조합과 기술협력을 제안하는 등 부산지역조선기자재 업체들과의 교류를 희망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업체들의 브라질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미쓰이조선소도 최근 직원을 부산으로 보내 동화엔텍 등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을 둘러보고 관련 제품 구매협상을 벌였다.
미쓰이조선소는 앞서 지난 5월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이 시장개척을 위해 일본 혼슈지역을 방문했을 때 구매상담을 통해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부산 조선기자재조합은 또 크루즈선 전문 이탈리아 국영 핀칸티에리 조선소로부터 지역 업체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17개 품목에 대한 납품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안으로 지역업체 3곳을 핀칸티에리 조선소 협력업체로 등록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부산 조선기자재협동조합 관계자는 "조선경기 불황에 따라 해외 시장개척과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 결과 해외 곳곳에서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라며 "지역업체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은 브라질 산업단체인 리우산업연맹과 기술교류 및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지역업체 20여곳과 브리질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리우산업연맹은 앞서 지난 4월에도 브라질 무역상사를 통해 부산 조선기자재업체의 우수제품을 파악하고, 조선기자재협동조합과 기술협력을 제안하는 등 부산지역조선기자재 업체들과의 교류를 희망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업체들의 브라질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미쓰이조선소도 최근 직원을 부산으로 보내 동화엔텍 등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을 둘러보고 관련 제품 구매협상을 벌였다.
부산 조선기자재조합은 또 크루즈선 전문 이탈리아 국영 핀칸티에리 조선소로부터 지역 업체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17개 품목에 대한 납품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안으로 지역업체 3곳을 핀칸티에리 조선소 협력업체로 등록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부산 조선기자재협동조합 관계자는 "조선경기 불황에 따라 해외 시장개척과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 결과 해외 곳곳에서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라며 "지역업체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