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농지구 `지웰시티`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초대형 단지가 입주를 앞둬 주목을 받고 있다. ㈜신영이 충북 청주 복대동 대농지구에 공급해 오는 7월 입주하는 미래형 복합개발단지 `지웰시티`가 그곳이다.
37~45층, 17개동 총 4300가구(1차분 2164가구)가 들어서며, 128.722~255.796㎡로 구성된 지웰시티는 전용면적이 좁고, 관리비 및 냉난방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기존 주상복합과는 달리 입주자들의 부담이 일반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거동과 상가동의 분리에 따른 누진전기세 부과 방지, 개방형 창호(Turn&Tilt)의 설치에 따른 강제급배기의 전기비 절감, 무인경비 시스템 적용에 의한 인건비 절감의 효과, 지역난방 적용에 따른 에너지 절약 때문이다
지웰시티는 78%의 전용률로 75~80%의 전용률을 가진 일반 아파트와 차이가 없다. 60~70% 수준의 전용률을 가진 타 주상복합과 비교해 월등하게 넓은 전용면적을 자랑하는 셈이다. 전체 단지 외곽을 둘러싸는 5개의 테마공원인 에코벨트를 비롯해 주거단지 내에도 각 동마다 꾸며지는 9개의 아트 스퀘어, 유럽풍 정원 클래식바, 원반 위에 수직형 조명과 참나무숲, 단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1㎞의 워킹 갤러리 등은 국내 어느 아파트단지에도 없는 것이다.
나세찬 신영 부사장은 "지웰시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단지 자체를 건축사에 남을 작품으로 생각하고 짓고 있다"며 "특급호텔 수준의 로비와 엘리베이터 홀, 조경과 함께 구성된 예술작품 등 차별화된 설계 건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김순환기자 soon@munhwa.com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초대형 단지가 입주를 앞둬 주목을 받고 있다. ㈜신영이 충북 청주 복대동 대농지구에 공급해 오는 7월 입주하는 미래형 복합개발단지 `지웰시티`가 그곳이다.
37~45층, 17개동 총 4300가구(1차분 2164가구)가 들어서며, 128.722~255.796㎡로 구성된 지웰시티는 전용면적이 좁고, 관리비 및 냉난방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기존 주상복합과는 달리 입주자들의 부담이 일반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거동과 상가동의 분리에 따른 누진전기세 부과 방지, 개방형 창호(Turn&Tilt)의 설치에 따른 강제급배기의 전기비 절감, 무인경비 시스템 적용에 의한 인건비 절감의 효과, 지역난방 적용에 따른 에너지 절약 때문이다
지웰시티는 78%의 전용률로 75~80%의 전용률을 가진 일반 아파트와 차이가 없다. 60~70% 수준의 전용률을 가진 타 주상복합과 비교해 월등하게 넓은 전용면적을 자랑하는 셈이다. 전체 단지 외곽을 둘러싸는 5개의 테마공원인 에코벨트를 비롯해 주거단지 내에도 각 동마다 꾸며지는 9개의 아트 스퀘어, 유럽풍 정원 클래식바, 원반 위에 수직형 조명과 참나무숲, 단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1㎞의 워킹 갤러리 등은 국내 어느 아파트단지에도 없는 것이다.
나세찬 신영 부사장은 "지웰시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단지 자체를 건축사에 남을 작품으로 생각하고 짓고 있다"며 "특급호텔 수준의 로비와 엘리베이터 홀, 조경과 함께 구성된 예술작품 등 차별화된 설계 건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김순환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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