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0주년을 맞은 25일 전국 곳곳에서는 나라를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양 국가보훈처장 등 3부 요인과 정당대표, 중앙보훈단체장, 국무위원, 6.25 참전유공자, 유엔군 참전용사, 참전국 주한 외교단,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가보훈처장 인사말,조지 메이슨 가드 국제한국전참전연맹회장 인사말, 동영상 상영, 참전용사 및 참전국에 대한 감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북한은 더 이상의 무모한 군사도발을 중지하고 7천만 민족이 다 함께 사는 길로 나와야 한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회복하고 한민족의 공동번영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김성태 회장)주최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보훈관계자,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 3명과 가족 3명, 시민 등 2천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0주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렸다.
이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마친 21개국 유엔참전용사의 넋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잊혀가는 동족상잔의 참상과 애환을 되돌아보고 그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총연맹 회원과 참전국 2세, 대학생 등 250여명은 중구 40계단을 출발,부산역 광장까지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고, 부산역 광장에서는 6.25전쟁 음식시식회 등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한반도 평화기원 호국추모제`도 진행됐다.
울산에서도 동구재향군인회(회장 강용구) 주관으로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박맹우울산시장 등 기관장과 향군회원, 참전용사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 및 위로연`을 열고 참전용사의 아내와 자녀 가운데 모범적인 생활자 10명을 선발해 `장한 아내상`과 `장한 자녀상`을 수여했다.
대전의 송강초등학교에서는 6ㆍ25 피난길을 체험한다는 취지에서 전교생 1천43명과 교직원 52명,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보덕산을 행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인천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천명이 오픈카 7대와 버스 50대에 나눠타고 문학경기장 동문에서 종합문화예술회관까지 6㎞ 구간에서 6.25기념 카퍼레이드를 벌였다.
경북도와 대구지방보훈청 등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 옆 낙동강 둔치에서 `6.25전쟁 60주년 평화대제전`을 벌였고, 대구시는 신천둔치에 판잣집과 움막, 공동취사장, 천막학교 등 피난민촌과 함께 야전군 사령부를 설치해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밖에서 경남도는 KBS 창원홀에서, 육군 35사단과 6.25참전유공자회 등 전북지역 안보단체는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광주시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경기도 남양주시와 육군 73사단은 체육문화센터에서 각각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양 국가보훈처장 등 3부 요인과 정당대표, 중앙보훈단체장, 국무위원, 6.25 참전유공자, 유엔군 참전용사, 참전국 주한 외교단,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가보훈처장 인사말,조지 메이슨 가드 국제한국전참전연맹회장 인사말, 동영상 상영, 참전용사 및 참전국에 대한 감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북한은 더 이상의 무모한 군사도발을 중지하고 7천만 민족이 다 함께 사는 길로 나와야 한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회복하고 한민족의 공동번영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김성태 회장)주최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보훈관계자,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 3명과 가족 3명, 시민 등 2천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0주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렸다.
이어 자유총연맹 회원과 참전국 2세, 대학생 등 250여명은 중구 40계단을 출발,부산역 광장까지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고, 부산역 광장에서는 6.25전쟁 음식시식회 등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한반도 평화기원 호국추모제`도 진행됐다.
울산에서도 동구재향군인회(회장 강용구) 주관으로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박맹우울산시장 등 기관장과 향군회원, 참전용사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 및 위로연`을 열고 참전용사의 아내와 자녀 가운데 모범적인 생활자 10명을 선발해 `장한 아내상`과 `장한 자녀상`을 수여했다.
대전의 송강초등학교에서는 6ㆍ25 피난길을 체험한다는 취지에서 전교생 1천43명과 교직원 52명,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보덕산을 행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인천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천명이 오픈카 7대와 버스 50대에 나눠타고 문학경기장 동문에서 종합문화예술회관까지 6㎞ 구간에서 6.25기념 카퍼레이드를 벌였다.
경북도와 대구지방보훈청 등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 옆 낙동강 둔치에서 `6.25전쟁 60주년 평화대제전`을 벌였고, 대구시는 신천둔치에 판잣집과 움막, 공동취사장, 천막학교 등 피난민촌과 함께 야전군 사령부를 설치해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밖에서 경남도는 KBS 창원홀에서, 육군 35사단과 6.25참전유공자회 등 전북지역 안보단체는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광주시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경기도 남양주시와 육군 73사단은 체육문화센터에서 각각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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