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은 폐암 권위자인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사진)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타 대학의 주임교수를 역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료계에 만연한 본교 출신 위주의 조직문화 타파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성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의대, 워싱턴 의대,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연구원을 거친 폐암 수술의 권위자로, 다음달 1일부터 진료를 맡을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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