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지경-보건부 오늘 공청회… 9년간 국비 6000억 투입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연다.
교과부 등 3개 부처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 공청회를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개 부처 관계자와 학계, 산업계, 연구계 등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3개 부처가 9년간 국비 6000억원과 민간 매칭펀드 6000억원을 조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신약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7월중 나오면 본격적인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부처간 경계를 넘어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개 부처 공동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이다. 이전까지 신약개발 R&D는 교과부가 후보물질 발굴, 지경부와 복지부가 전임상과 임상단계를 지원하는 식으로 단계별로 지원주체가 단절돼 있었고, R&D 결과에 대한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1개 사업단을 구성, 유망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기획 및 평가를 수행하고, 부처간 협의ㆍ조정 기구를 통해 이견을 조율함으로써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R&D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3개 부처는 이 사업을 통해 10건 내외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 1조9000억∼9조8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연다.
교과부 등 3개 부처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 공청회를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개 부처 관계자와 학계, 산업계, 연구계 등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3개 부처가 9년간 국비 6000억원과 민간 매칭펀드 6000억원을 조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신약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7월중 나오면 본격적인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1개 사업단을 구성, 유망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기획 및 평가를 수행하고, 부처간 협의ㆍ조정 기구를 통해 이견을 조율함으로써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R&D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3개 부처는 이 사업을 통해 10건 내외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 1조9000억∼9조8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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