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ELW) 2종을 첫 상장하면서 국내 ELW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0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대표 정유신)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2종 `스탠다드차타드 ELW 제 0001호ㆍ0002호` 을 발행,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발행총액은 60억6000만원 규모로 지난 1월말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은 후 처음으로 유동성공급자(LP)로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유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는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앞선 파생상품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능력을 살려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롭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이번 발행을 시작으로 매월 60∼80종목의 새로운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20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대표 정유신)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2종 `스탠다드차타드 ELW 제 0001호ㆍ0002호` 을 발행,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발행총액은 60억6000만원 규모로 지난 1월말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은 후 처음으로 유동성공급자(LP)로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유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는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앞선 파생상품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능력을 살려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롭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이번 발행을 시작으로 매월 60∼80종목의 새로운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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