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아이콘트롤스 대표
"LED사업은 마라톤 같은 장기 레이스다. 10~15km를 뛰었을 때 살아 남아 있으려면 고객 신뢰가 먼저다."
이창우 아이콘트롤스 대표는 "우리가 조금 덜 남기더라도 가장 좋은 재료와 기술력으로 제일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의 LED전문업체 크리(CREE)의 재료중에서도 가장 비싸고 좋은 것만 쓴다"며 "재료비가 많이 들어 우리가 조금 덜 남기더라도 이 시장의 잠재력이 큰 만큼 장기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이콘트롤스는 올해 초 자체 브랜드인 'BESTIN Light'를 론칭하고 신제품을 출시해 LED 조명시장에 후발주자로 참여한 업체지만,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 대표는 기존 전문 분야인 홈 네트워크시스템, 빌딩자동화시스템 분야와의 컨버전스를 통해 단순 조명이 아닌 시스템과의 컨버전스를 시도해 'BESTIN'이라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개발팀이 오로지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렇게 개발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시장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현재 국내 모 업체와 수십억 규모의 납품 건이 진행중인 것을 비롯 여러 업체들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국내 LED 조명 시장이 공공 시장 중심의 초기시장인 만큼, 아이콘트롤스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미국의 UL 및 캐나다의 CE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미국의 한 업체는 우리 제품을 공급받기 위해 벌써부터 UL인증이 끝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콘트롤스는 3개월 후쯤 두 인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렇게 될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의 파급력도 기대하고 있다. 인증을 해외 진출의 신호탄으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 전망에 대해 "최근 현대건설이 인천의 모 아파트를 지으며 지하 주차장 조명을 LED로 설치했다"며 "자연스레 LED조명이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장 성장세에 맞춰 내년부터 터널, 가로등 조명 등 산업용 LED 조명시장에도 진출할 계획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다음주부터는 인터넷으로 일반 소비자용 LED 조명도 판매하며 브랜드 알리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같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 회사는 LED조명 분야에서 3년 뒤 메이저 업체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이 대표는 "현재 수 천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지만 3년 후쯤엔 10개 내외의 메이저 플레이어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며 "보수적으로 이 부분에서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아이콘트롤스는 지난 4월 할로겐 램프 대체형 LED 램프 5종에 대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하며 LED 조명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이연호기자 dew9012@
"LED사업은 마라톤 같은 장기 레이스다. 10~15km를 뛰었을 때 살아 남아 있으려면 고객 신뢰가 먼저다."
이창우 아이콘트롤스 대표는 "우리가 조금 덜 남기더라도 가장 좋은 재료와 기술력으로 제일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의 LED전문업체 크리(CREE)의 재료중에서도 가장 비싸고 좋은 것만 쓴다"며 "재료비가 많이 들어 우리가 조금 덜 남기더라도 이 시장의 잠재력이 큰 만큼 장기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이콘트롤스는 올해 초 자체 브랜드인 'BESTIN Light'를 론칭하고 신제품을 출시해 LED 조명시장에 후발주자로 참여한 업체지만,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이다.
그는 개발팀이 오로지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렇게 개발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시장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현재 국내 모 업체와 수십억 규모의 납품 건이 진행중인 것을 비롯 여러 업체들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국내 LED 조명 시장이 공공 시장 중심의 초기시장인 만큼, 아이콘트롤스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미국의 UL 및 캐나다의 CE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미국의 한 업체는 우리 제품을 공급받기 위해 벌써부터 UL인증이 끝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콘트롤스는 3개월 후쯤 두 인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렇게 될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의 파급력도 기대하고 있다. 인증을 해외 진출의 신호탄으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 전망에 대해 "최근 현대건설이 인천의 모 아파트를 지으며 지하 주차장 조명을 LED로 설치했다"며 "자연스레 LED조명이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장 성장세에 맞춰 내년부터 터널, 가로등 조명 등 산업용 LED 조명시장에도 진출할 계획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다음주부터는 인터넷으로 일반 소비자용 LED 조명도 판매하며 브랜드 알리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같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 회사는 LED조명 분야에서 3년 뒤 메이저 업체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이 대표는 "현재 수 천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지만 3년 후쯤엔 10개 내외의 메이저 플레이어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며 "보수적으로 이 부분에서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아이콘트롤스는 지난 4월 할로겐 램프 대체형 LED 램프 5종에 대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하며 LED 조명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이연호기자 dew9012@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