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응용계층(L7) 공격에 대응이 가능한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 대응 장비 `시큐어웍스 디도스월'을 8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과거엔 대용량 트래픽 공격이 많았지만 최근엔 공격인지 정당한 서비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형태의 공격이 많아져 기존 장비로는 L7공격에 무방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L7 공격 대응 장비 필요성, 저속공격에 취약하다는 점등을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할 제품은 하드웨어 기반의 공격탐지 및 대응, 능동적 액세스컨트롤리스트 적용, 네트워크 레이어별 다양한 DDoS 공격 탐지 및 차단 등이 가능하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대표는 "DDoS 대응 장비는 이제 필수 장비 시장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출시 후 내년 하반기까지 4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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