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는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 기능성복합신약 `HL-011'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HL-011은 이뇨제인 치아자이드(Thiazide)계 성분과 고혈압 치료제인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성분을 복합해, 고혈압 치료효과와 합병증 예방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 System) 기술을 채택해 두가지 성분이 한개의 알약으로 만들어졌지만 몸 속에서 각각의 약물이 시간차 투약돼 부작용을 감소하고 약효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 박종도 과장은 "세계 최초로 약의 두가지 성분 중 한 성분은 산성에 녹고, 다른 성분은 산성에 녹지 않는 원리로 인체의 위장 등의 소화기관에서 각각 분해되는 게 특허를 받게된 원동력"이라며 "이미 싱가포르에서도 특허를 취득했고, 미국에서는 특허 출원 상태"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HL-011은 이뇨제인 치아자이드(Thiazide)계 성분과 고혈압 치료제인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성분을 복합해, 고혈압 치료효과와 합병증 예방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 System) 기술을 채택해 두가지 성분이 한개의 알약으로 만들어졌지만 몸 속에서 각각의 약물이 시간차 투약돼 부작용을 감소하고 약효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 박종도 과장은 "세계 최초로 약의 두가지 성분 중 한 성분은 산성에 녹고, 다른 성분은 산성에 녹지 않는 원리로 인체의 위장 등의 소화기관에서 각각 분해되는 게 특허를 받게된 원동력"이라며 "이미 싱가포르에서도 특허를 취득했고, 미국에서는 특허 출원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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