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 우수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잠재 뇌사자의 발생, 효율적인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를 통한 성공적인 장기이식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뇌사 장기기증자를 관리해 이식과 적출할 수 있는 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HOPO)으로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전국 28개 병원이 지정돼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0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게 된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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