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해상관람팀 250명 선발
나로호 발사장면을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사진)를 타고 보면 감회가 어떨까.
교육과학기술부는 6월9일 발사예정인 나로호 발사장면을 '아라온호'와 해양경찰청 경비함을 타고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에서 볼 수 있게 '해상관람팀' 250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경찰청,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극지연구소의 협조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반인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나로호 발사장면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다.
교과부는 일반인이 함께 참여해 나로호 발사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어린이, 청소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과학기술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 250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ㆍ청소년 등 일반시민은 나로호 홈페이지(www.kslv.or.kr)에서 진행한 나로호 발사기념 퀴즈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80명을 선발했다. 이밖에 170명은 나로우주센터 이주민 등 인근 지역주민, 다문화가정, 도서ㆍ산간ㆍ벽지 가정, 우주소년단, 과학교사, 과학기술계 인사 중에서 뽑았다. 이중 200명은 해양경찰청 경비함에, 나머지 50명은 아라온호에 승선한다.
이들은 발사 당일 여수항에서 배를 타고 이동, 나로우주센터가 한눈에 보이는 인근 해상에서 나로호의 역사적인 발사 순간을 지켜보게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나로호 발사장면을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사진)를 타고 보면 감회가 어떨까.
교육과학기술부는 6월9일 발사예정인 나로호 발사장면을 '아라온호'와 해양경찰청 경비함을 타고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에서 볼 수 있게 '해상관람팀' 250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경찰청,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극지연구소의 협조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반인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나로호 발사장면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다.
교과부는 일반인이 함께 참여해 나로호 발사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어린이, 청소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과학기술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 2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사 당일 여수항에서 배를 타고 이동, 나로우주센터가 한눈에 보이는 인근 해상에서 나로호의 역사적인 발사 순간을 지켜보게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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