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6월9일로 예정된 나로호 발사 장면을 해양경찰청 경비함과 한국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이용해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에서 볼 기회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상 관람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해 나로호 발사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어린이, 청소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과학기술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의 일반인 250여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항우연은 나로호 2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우주 분야의 이해를 돕도록 발사 당일 100인 이상 TV 단체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학교나 단체를 대상으로 항공우주과학자가 직접 찾아가 발사 해설과 우주과학강연을 하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