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스마트폰 SKT 통해… 아이폰과 대결 초미 관심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갤럭시S'가 내달 14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명예회복을 위해 내놓은 전략폰으로, 6월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어떤 승부수를 펼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갤럭시S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애플 아이폰 후속작이 공개되는 다음날인 오는 8일 갤럭시S 공개 행사를 연 뒤, 14일에 공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야심차게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4인치 크기의 수퍼아몰레드(super AMOLED) 등 최상의 조합을 갖췄다.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TIA 2010' 행사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26일에는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공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스마트폰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일본 1위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도 갤럭시S 공급을 위한 협상을 마쳤으며, 2위 업체인 KDDI와도 출시를 추진중이다. 또 미국에서는 버라이존을 비롯해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 갤럭시S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SK그룹 2만5000여 임직원에게 모바일 오피스 구축용으로 갤럭시S를 공급하는 등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아이폰이 독과점하다시피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다시 만회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만회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계획중이다. 이미 갤럭시S 출시에 앞서 사회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인사와 소비자로 구성된 대규모 체험단을 모집하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파워 유저 모니터링' 제도 등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지성기자 ezscape@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갤럭시S'가 내달 14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명예회복을 위해 내놓은 전략폰으로, 6월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어떤 승부수를 펼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갤럭시S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애플 아이폰 후속작이 공개되는 다음날인 오는 8일 갤럭시S 공개 행사를 연 뒤, 14일에 공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야심차게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4인치 크기의 수퍼아몰레드(super AMOLED) 등 최상의 조합을 갖췄다.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TIA 2010' 행사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26일에는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공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스마트폰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SK그룹 2만5000여 임직원에게 모바일 오피스 구축용으로 갤럭시S를 공급하는 등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아이폰이 독과점하다시피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다시 만회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만회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계획중이다. 이미 갤럭시S 출시에 앞서 사회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인사와 소비자로 구성된 대규모 체험단을 모집하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파워 유저 모니터링' 제도 등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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