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오는 8월31일까지 월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고 연 5% 확정이율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부자아빠 적립식 RP'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지난 17일 이후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형펀드나 연금저축상품을 1000만원이상 가입하거나(이동고객 포함) 일임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ㆍ아임유, 랩상품)를 개설한 고객에 한해 판매된다.

회사측은 이 상품이 시중 은행들의 1년 만기 정기 적금에 비해 1.5∼2배 이상의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초저위험 등급의 RP에 투자해 안정적인 목돈 마련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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