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

독일 재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G20 피츠버그 정상회의 이후의 금융규제 개혁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마무리될 주요 금융개혁 의제와 향후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Jochen Sanio 독일 금융청장과 그동안 논의돼 온 '증권분야 금융협력 및 정보교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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