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조단, 파괴단면-화약성분 검사
군당국은 천안함 폭발 당시 분리되어 서해 백령도 해상에 가라앉은 가스터빈실을 인양해 평택 2함대사령부로 이송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9일 "군이 백령도 해상에 가라앉은 천안함의 가스터빈과 가스터빈을 감싸고 있는 격실을 어제 저녁부터 인양 작업에 들어가 오늘 오전 바지선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합조단은 가스터빈실을 2함대로 옮겨 파괴 단면을 분석하고 화약성분을 검출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 중간에 있는 가스터빈실은 외부 폭발이 일어난 지점으로 폭발과 함께 분리되어 해저에 가라앉았다.
합조단은 가스터빈과 이를 감싼 격실 바로 밑에서 어뢰가 폭발했다는 점에서 관련 물증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백령도 해상에서는 금속 파편을 수거하기 위한 쌍끌이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군당국은 천안함 폭발 당시 분리되어 서해 백령도 해상에 가라앉은 가스터빈실을 인양해 평택 2함대사령부로 이송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9일 "군이 백령도 해상에 가라앉은 천안함의 가스터빈과 가스터빈을 감싸고 있는 격실을 어제 저녁부터 인양 작업에 들어가 오늘 오전 바지선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합조단은 가스터빈실을 2함대로 옮겨 파괴 단면을 분석하고 화약성분을 검출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 중간에 있는 가스터빈실은 외부 폭발이 일어난 지점으로 폭발과 함께 분리되어 해저에 가라앉았다.
합조단은 가스터빈과 이를 감싼 격실 바로 밑에서 어뢰가 폭발했다는 점에서 관련 물증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백령도 해상에서는 금속 파편을 수거하기 위한 쌍끌이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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