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의 신상철 위원은 18일천안함 사태와 관련, "천안함이 인양될 때 (있었던) 스크래치 자국이 나중에는 흔적도 찾을 수 없어 당황스러웠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최문순 의원 주최로 열린 `천안함 긴급토론`에서 "군에서 천안함을 다시 공개할 때 언론에서 사진을 찍어 인양 당시와 비교해 차이가 있으면 이의제기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정부가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증거인 스크래치를 은폐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지만 그는 "정부가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사태 원인과 관련, "합동조사단 발표대로 선체 3미터 아래에서 폭발이 있었다면 두께 11.5㎜에 불과한 천안함 선체 밑바닥이 구멍으로 숭숭 뚫렸어야한다"면서 "결국 (천안함 침몰은) 폭발이 아닌 물리적 데미지(damage)로 인한 것"이 라며 `좌초설`을 주장했다.
그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최문순 의원 주최로 열린 `천안함 긴급토론`에서 "군에서 천안함을 다시 공개할 때 언론에서 사진을 찍어 인양 당시와 비교해 차이가 있으면 이의제기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정부가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증거인 스크래치를 은폐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지만 그는 "정부가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사태 원인과 관련, "합동조사단 발표대로 선체 3미터 아래에서 폭발이 있었다면 두께 11.5㎜에 불과한 천안함 선체 밑바닥이 구멍으로 숭숭 뚫렸어야한다"면서 "결국 (천안함 침몰은) 폭발이 아닌 물리적 데미지(damage)로 인한 것"이 라며 `좌초설`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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