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에 손영숙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유전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손 교수는 '내재한 자가 치유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등 세포생물학 분야의 연구업적이 뛰어나고 여성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여성과학자의 모범이 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수 여성과학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화학분자생물학회의 추천을 받아 마크로젠(대표 김형태)이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19일 열리는 2010년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연례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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