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공사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공사에서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을 배정받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항공사들이 수요가 감소하는 노선은 아예 없애고 노선마다 가능한 한 많은 승객을 태우는 바람에 마일리지 이용자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계속 좁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마일리지를 이용해 가장 쉽게 좌석을 얻을 수 있는 항공사는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항공컨설팅사인 `아이디어웍스`와 여행소프트웨어업체인 `에즈레즈 소프트웨어`가 지난 2∼3월 22개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6천개 이상의 좌석예약 주문을 넣은 결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좌석배정률이 99.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에어베를린(98.6%)과 에어캐나다(93.6%) 순으로 배정률이 높았다.
마일리지로 좌석을 얻기 가장 어려운 항공사는 10.7%의 좌석배정률을 기록한 US에어웨이스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어려운 항공사는 델타항공(12.9%)으로 조사됐다.
제이 소렌슨 이이디어웍스 사장은 일부 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로 상품구매와 호텔투숙, 렌터카 이용 등을 할 수 있게 하지만 마일리지 보상 효과 면에서 비행기 좌석을 배정받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항공사들이 수요가 감소하는 노선은 아예 없애고 노선마다 가능한 한 많은 승객을 태우는 바람에 마일리지 이용자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계속 좁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마일리지를 이용해 가장 쉽게 좌석을 얻을 수 있는 항공사는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항공컨설팅사인 `아이디어웍스`와 여행소프트웨어업체인 `에즈레즈 소프트웨어`가 지난 2∼3월 22개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6천개 이상의 좌석예약 주문을 넣은 결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좌석배정률이 99.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에어베를린(98.6%)과 에어캐나다(93.6%) 순으로 배정률이 높았다.
마일리지로 좌석을 얻기 가장 어려운 항공사는 10.7%의 좌석배정률을 기록한 US에어웨이스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어려운 항공사는 델타항공(12.9%)으로 조사됐다.
제이 소렌슨 이이디어웍스 사장은 일부 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로 상품구매와 호텔투숙, 렌터카 이용 등을 할 수 있게 하지만 마일리지 보상 효과 면에서 비행기 좌석을 배정받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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