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에 빠져 큰 빚을 지자 자신이 근무하던 은 행의 현금입출금기를 턴 은행 직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4일 현금입출금기에 들어있던 현금 수천만원을 몰래 빼내 쓴 혐의(절도)로 H은행 부산 연산동 지점 전 별정직 직원 김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365코너 고객안내 및 어음분류 업무를 취급하던 김씨는 지난해 10월12일 오후 1시께 현금출납 담당직원 몰래 현금입출금기 열쇠를 가져나와 은행지점 입구에 있던 입출금기 4대에서 현금 4천800만원을 빼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당시 돈을 빼낸 뒤 도주했다 지난 13일 대전의 한 모텔에 은신해 있다 경찰에 검거했다.
김씨는 훔친 돈을 다시 경마장 등에서 다 날리고 검거 당시 그의 수중에는 단돈1천200원만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조사 결과 경마에 빠져 7천여만원의 부채를 안고 있던 김씨는 다시 경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금입출금기의 돈에 손을 댔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4일 현금입출금기에 들어있던 현금 수천만원을 몰래 빼내 쓴 혐의(절도)로 H은행 부산 연산동 지점 전 별정직 직원 김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365코너 고객안내 및 어음분류 업무를 취급하던 김씨는 지난해 10월12일 오후 1시께 현금출납 담당직원 몰래 현금입출금기 열쇠를 가져나와 은행지점 입구에 있던 입출금기 4대에서 현금 4천800만원을 빼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당시 돈을 빼낸 뒤 도주했다 지난 13일 대전의 한 모텔에 은신해 있다 경찰에 검거했다.
김씨는 훔친 돈을 다시 경마장 등에서 다 날리고 검거 당시 그의 수중에는 단돈1천200원만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조사 결과 경마에 빠져 7천여만원의 부채를 안고 있던 김씨는 다시 경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금입출금기의 돈에 손을 댔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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