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영국 버밍험에서 열린 국제 보안기기 장비 전시회 이프섹(IFSEC)에서 듀얼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기술이 융합된 '센서퓨전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1차로 지문인식을 실행한 후 불완전한 지문일 경우 얼굴인식을 실행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것으로, 1초안에 1만개의 지문을 인식한다.

회사는 두 개의 지문 센서를 이용해 인식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두 명을 동시에 인증하는 '트윈 지문인증 모드' 등 다양한 응용 모드가 가능해 전시회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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