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27억달러 적자…동월 기준 역대 최고
미국의 지난달 재정적자가 827억달러에 달하면서 4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미 재무부가 12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4월15일이 세금신고 마감일이기 때문에 4월중에는 세수가 급증해 상당한 재정흑자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4월의 경우 심각한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률 급등으로 세수가 급감, 재정적자가 크게 늘었다.
이로써 미국 연방정부는 19개월 연속 재정적자를 지속해 최장기간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재정적자는 지난해 4월 적자 209억달러의 4배에 달하는 것이며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00억달러를 배 이상 웃도는 것이다.
재무부는 4월중 세수가 2천453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7.9% 감소한데 비해 재정지출은 3천280억달러로 14.2% 늘어 재정적자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4월을 기준으로 할 때 과거 30년 동안 재정적자를 기록한 것은 3차례이며, 3차례의 적자 가운데는 작년 4월과 올해 4월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0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10월 이후 올해 4월까지 7개월간 재정적자는 7천997억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의 8천23억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축소됐다.
그러나 당분간 세수가 늘어나기 힘든데 반해 지출 수요는 많아 2010회계연도의 재정적자가 1조5천600억달러에 달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재무부는 전망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재정적자가 827억달러에 달하면서 4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미 재무부가 12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4월15일이 세금신고 마감일이기 때문에 4월중에는 세수가 급증해 상당한 재정흑자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4월의 경우 심각한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률 급등으로 세수가 급감, 재정적자가 크게 늘었다.
이로써 미국 연방정부는 19개월 연속 재정적자를 지속해 최장기간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재정적자는 지난해 4월 적자 209억달러의 4배에 달하는 것이며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00억달러를 배 이상 웃도는 것이다.
재무부는 4월중 세수가 2천453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7.9% 감소한데 비해 재정지출은 3천280억달러로 14.2% 늘어 재정적자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0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10월 이후 올해 4월까지 7개월간 재정적자는 7천997억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의 8천23억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축소됐다.
그러나 당분간 세수가 늘어나기 힘든데 반해 지출 수요는 많아 2010회계연도의 재정적자가 1조5천600억달러에 달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재무부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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