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국립중앙과학관장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과학관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달 8일 취임한 국립중앙과학관 이은우 관장은 12일 대덕특구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이 과학관을 찾아주길 바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과학관을 찾아줄 수 있도록 먼저 국민에게 다가가는 능동적인 과학관으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이렇게 밝혔다.
이 관장은 이날 "과천과학관이 개관하면서 국립중앙과학관의 위상과 역할이 다소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나 오히려 과천과학관이 개관되면서 과학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고 서로 벤치마킹 할 부분도 많아졌다"면서 "앞으로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우리 이름에 걸맞게 우리나라 과학관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별화 방안에 대해서는 그는 "국립중앙과학관은 우선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덕에 위치한 만큼 인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부지 활용성 및 여건도 좋아 다른 과학관과 충분히 차별화될 수 있어 앞으로 과학과 교육, 문화, 오락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과학관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만큼 통합부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민들에게 과학과 교육에 대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과학관이 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과학과 교육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반영해 이를 융합해 과학관을 운영하게 되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국 16개 시ㆍ도 교육청과 연계하고 일선 학교의 교과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중앙과학관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이와 함께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한편 스마트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중앙과학관 홍보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과학관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달 8일 취임한 국립중앙과학관 이은우 관장은 12일 대덕특구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이 과학관을 찾아주길 바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과학관을 찾아줄 수 있도록 먼저 국민에게 다가가는 능동적인 과학관으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이렇게 밝혔다.
이 관장은 이날 "과천과학관이 개관하면서 국립중앙과학관의 위상과 역할이 다소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나 오히려 과천과학관이 개관되면서 과학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고 서로 벤치마킹 할 부분도 많아졌다"면서 "앞으로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우리 이름에 걸맞게 우리나라 과학관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별화 방안에 대해서는 그는 "국립중앙과학관은 우선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덕에 위치한 만큼 인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부지 활용성 및 여건도 좋아 다른 과학관과 충분히 차별화될 수 있어 앞으로 과학과 교육, 문화, 오락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과학관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학과 교육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반영해 이를 융합해 과학관을 운영하게 되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국 16개 시ㆍ도 교육청과 연계하고 일선 학교의 교과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중앙과학관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이와 함께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한편 스마트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중앙과학관 홍보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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