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오는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스토리지 솔루션인 `인터넷디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를 통해 가상화된 스토리지 자원을 사용자 요구에 따라 제공하는 것으로, 회사 내에 독립적인 클라우드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하게 해준다.

회사는 일본 현지법인인 이스트소프트 재팬, 업무전산솔루션 및 보안솔루션 현지 유통업체인 SET소프트웨어와 동반 참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 재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제품 영업을 본격화했으며 올해는 일반 소비자까지 영업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최근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열기는 시장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클라우드스토리지 기술력이 일본에서도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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