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ㆍ기업 실적개선 영향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이며 대규모 매수세가 2달째 지속됐다. 또 원화강세 예상 및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채권에 대한 대규모 매수세도 이어졌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5조5222억원어치의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며 전월(4조5404억원)에 이어 대규모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는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과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315조8375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 대비 30.9%에 해당한다.
채권에서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외국인은 전월(6조2645억원)보다 1조원 이상 많은 7조5136억원 규모의 상장 채권을 순매수했다. 이는 만기상환 등을 감안하면 총 3조2323억원이 순투자된 것이다.
이에 따라 4월말 기준 외국인의 채권보유액은 전월 말(61조8145억원)에 비해 3조6000여억원 증가한 65조4545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잔액(1069조원) 대비 6.1%를 차지한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이며 대규모 매수세가 2달째 지속됐다. 또 원화강세 예상 및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채권에 대한 대규모 매수세도 이어졌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5조5222억원어치의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며 전월(4조5404억원)에 이어 대규모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는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과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315조8375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 대비 30.9%에 해당한다.
채권에서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외국인은 전월(6조2645억원)보다 1조원 이상 많은 7조5136억원 규모의 상장 채권을 순매수했다. 이는 만기상환 등을 감안하면 총 3조2323억원이 순투자된 것이다.
이에 따라 4월말 기준 외국인의 채권보유액은 전월 말(61조8145억원)에 비해 3조6000여억원 증가한 65조4545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잔액(1069조원) 대비 6.1%를 차지한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