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총 300억 규모… 6월 말까지 사업자 선정
우리은행이 내달 약 300억원 규모의 카드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을 발주한다. 이 사업은 당초 연초에 발주될 예정이었으나 사업범위가 조정되면서 다소 미뤄졌다. 또 사업규모도 400억원에서 줄어들었다.
5일 우리은행 한 관계자는 "이 달 중순 개최될 예정인 이사회에 카드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통과될 경우 내달 초 사업 발주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이미 많이 늦어진 상태여서 큰 문제가 없는 한 이사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6월 초 관련업체에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7월부터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소요 기간은 약 19개월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젝트 범위는 당초 예정된 계정계시스템, 정보계시스템, 이미지시스템 등 총 7개 정보시스템에 대한 재구축에서 계정계와 정보계시스템만 재구축하는 것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단계별 투자를 진행하기로 한 내부 의사결정에 따른 것이다.
신혜권기자 hkshin@
우리은행이 내달 약 300억원 규모의 카드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을 발주한다. 이 사업은 당초 연초에 발주될 예정이었으나 사업범위가 조정되면서 다소 미뤄졌다. 또 사업규모도 400억원에서 줄어들었다.
5일 우리은행 한 관계자는 "이 달 중순 개최될 예정인 이사회에 카드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통과될 경우 내달 초 사업 발주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이미 많이 늦어진 상태여서 큰 문제가 없는 한 이사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6월 초 관련업체에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7월부터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소요 기간은 약 19개월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젝트 범위는 당초 예정된 계정계시스템, 정보계시스템, 이미지시스템 등 총 7개 정보시스템에 대한 재구축에서 계정계와 정보계시스템만 재구축하는 것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단계별 투자를 진행하기로 한 내부 의사결정에 따른 것이다.
신혜권기자 h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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