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국내에서 발견됐다.
쉬프트웍스는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신고 받은 결과 매일 수십 건의 사례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쉬프트웍스는 신고된 사례들을 분석했을 때 휴대폰 고유번호(IMEI)정보나 휴대폰 번호를 특정 서버로 옮기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애플리케이션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홍동철 쉬프트웍스 팀장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켰을 경우 휴대폰 정보 등이 특정 서버로 넘어가게 되는데 대부분 서버가 미국에 위치해 있었다"며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스팸이나 광고에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 사용자들은 쉬프트웍스나 타 회사의 안드로이드 휴대폰 전용 백신 등을 사용해 수시로 검사나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쉬프트웍스는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신고 받은 결과 매일 수십 건의 사례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쉬프트웍스는 신고된 사례들을 분석했을 때 휴대폰 고유번호(IMEI)정보나 휴대폰 번호를 특정 서버로 옮기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애플리케이션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홍동철 쉬프트웍스 팀장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켰을 경우 휴대폰 정보 등이 특정 서버로 넘어가게 되는데 대부분 서버가 미국에 위치해 있었다"며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스팸이나 광고에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 사용자들은 쉬프트웍스나 타 회사의 안드로이드 휴대폰 전용 백신 등을 사용해 수시로 검사나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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