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난 16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노대래 신임 조달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노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달사업의 조기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해 내수진작과 경제활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적극적이고 낭비없는 예산집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노 청장은 △적극적이고 낭비가 없는 예산집행 △중소기업과 서민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경제 재도약을 위한 미래대비 투자 △정부입찰ㆍ계약질서의 공정 투명 등을 향후 중점 업무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노 청장은 1956년 충남 서천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3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무총리실, 재정부, 대통령직 인수위, 대통령 비서실 등을 거치며 국가경제정책입안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