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ㆍ엔씨 등 직접개발ㆍ제휴ㆍSNS기능 추가 등 적극 나서
게임업계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등 유명 게임회사들은 올해 소셜네트워크게임 시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직접개발 및 제휴, 기존유명게임에 SNS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셜네트워크게임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SNG는 아기자기한 게임성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면서 별을 꾸민다거나 농장을 가꾸는 등 친구들끼리 공동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게임들에서 경쟁 요소가 강조된다면, SNG에서는 협동 요소가 크게 강조된다. 이용자들은 SNG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인맥을 형성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이와 관련 넥슨은 `넥슨별'을 통해 캐쥬얼 게임 대표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장 잘 살려나간다는 전략이다. 넥슨별은 광장별, 농장별 등으로 설정된 동화나라 풍의 3D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게임 이용자들이 광석캐기, 과일따기 등 생산활동과 경제활동을 통해 자신의 별을 성장시키는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현재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된 시범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우회전략을 택했다. 아이온에 SNS개념인 아바타북을 도입해 실험을 진행중인 것은 물론 다중역할롤플레잉게임(MMORPG) 위주 게임포트폴리오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미국 유명 소셜게임업체 팝캡(Popcap)과 제휴를 추진중이다. 이 경우 엔씨소프트는 팝캠의 검증받은 콘텐츠를 소셜게임 시장 확대를 위해 먼저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엠게임 역시 최근 출시한 프린세스메이커온라인에 소셜게임 요소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 소프프프론트와 협력해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기자 jspark@
게임업계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등 유명 게임회사들은 올해 소셜네트워크게임 시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직접개발 및 제휴, 기존유명게임에 SNS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셜네트워크게임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SNG는 아기자기한 게임성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면서 별을 꾸민다거나 농장을 가꾸는 등 친구들끼리 공동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게임들에서 경쟁 요소가 강조된다면, SNG에서는 협동 요소가 크게 강조된다. 이용자들은 SNG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인맥을 형성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이와 관련 넥슨은 `넥슨별'을 통해 캐쥬얼 게임 대표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장 잘 살려나간다는 전략이다. 넥슨별은 광장별, 농장별 등으로 설정된 동화나라 풍의 3D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게임 이용자들이 광석캐기, 과일따기 등 생산활동과 경제활동을 통해 자신의 별을 성장시키는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현재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된 시범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엠게임 역시 최근 출시한 프린세스메이커온라인에 소셜게임 요소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 소프프프론트와 협력해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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