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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은 자사가 실시하는 자동차 정비 자격 시험인 `폭스바겐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가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검정'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는 매년 말 2달에 걸쳐 마스터(Master) 테크니션(경력 7년 이상), 엑스퍼트(Expert) 테크니션(경력 4년 이상), 어드밴스드(Advanced) 테크니션(경력 2년 이상)의 3가지 레벨로 나눠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식인증을 통해 올해부터는 자격증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인증 마크가 함께 들어가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하는 사업내 자격검정은 기업의 전문 기술을 객관적 방법으로 평가해 적합한 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인증이다. 현재까지 약 10년간 40여 개 업체만이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을 받았다.

이형근 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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