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만 클 뿐 아직은 예년 수준"
올해 들어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 23만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기록한 아이티에 이어 칠레와 인도 네시아,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중국 칭하이 등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대부분 규모 7.0 이상의 지진으로 기록돼 있고 올해 발생한 지진의 피해 규모 등에 비춰보면 `지진 재앙의 해`로 불릴 만하다. 그러나 올해 현재까지의 추세에 비춰보면 지진 발생 건수가 과거에 비해 더 늘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지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4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통계 자료에 근거, 올해 들어 지진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는 인구 밀집 지역에 강진이 엄습해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규모 7.0~7.9의 지진은 1900년 이후 매년 평균 17차례가량 발생해 왔고 규모 8.
0 이상의 지진은 매년 1차례가량 일어났다. 올해 들어선 칠레 지진이 규모 8.8로 가 장 컸고 규모 7.0~7.9의 지진은 현재까지 5차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의 발생 건수에 비춰 올해도 예년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USGS 지진 전문가인 마이클 블랜피드는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낳은 지진이 올해 들어 잇따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지만 지진 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 23만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기록한 아이티에 이어 칠레와 인도 네시아,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중국 칭하이 등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대부분 규모 7.0 이상의 지진으로 기록돼 있고 올해 발생한 지진의 피해 규모 등에 비춰보면 `지진 재앙의 해`로 불릴 만하다. 그러나 올해 현재까지의 추세에 비춰보면 지진 발생 건수가 과거에 비해 더 늘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지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4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통계 자료에 근거, 올해 들어 지진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는 인구 밀집 지역에 강진이 엄습해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규모 7.0~7.9의 지진은 1900년 이후 매년 평균 17차례가량 발생해 왔고 규모 8.
0 이상의 지진은 매년 1차례가량 일어났다. 올해 들어선 칠레 지진이 규모 8.8로 가 장 컸고 규모 7.0~7.9의 지진은 현재까지 5차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의 발생 건수에 비춰 올해도 예년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USGS 지진 전문가인 마이클 블랜피드는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낳은 지진이 올해 들어 잇따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지만 지진 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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