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가 전력선통신(PLC) 기술을 기반의 냉난방설비 콘트롤러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자동제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세진전자(대표 이상영)는 자동제어 전문기업 스피드테크와 `PLC-FCU 콘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진전자의 PLC-FCU 콘트롤러는 기존 전원선과 통신선을 전력통신겸용 PLC선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세진전자는 1차 공급물량인 시스템에어컨 1만대에 적용되는 PLC-FCU 콘트롤러, 유선 리모콘, FE장비 등을 이달 말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최근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냉난방시스템이 중앙집중식 통제에서 독립 통제형으로 변화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스템에어컨의 초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세진전자는 PLC-FCU 제품에서만 올해 20억원대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에는 200억원대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세진전자는 최근 코스닥 상장사 엠에이티와 합병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0일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
세진전자(대표 이상영)는 자동제어 전문기업 스피드테크와 `PLC-FCU 콘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진전자의 PLC-FCU 콘트롤러는 기존 전원선과 통신선을 전력통신겸용 PLC선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세진전자는 1차 공급물량인 시스템에어컨 1만대에 적용되는 PLC-FCU 콘트롤러, 유선 리모콘, FE장비 등을 이달 말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최근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냉난방시스템이 중앙집중식 통제에서 독립 통제형으로 변화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스템에어컨의 초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세진전자는 PLC-FCU 제품에서만 올해 20억원대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에는 200억원대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세진전자는 최근 코스닥 상장사 엠에이티와 합병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0일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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