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오는 12일부터 고객맞춤 세무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종합과세 금융소득 금액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과 한국투자네비게이터 아이사랑 펀드에 일정금액 이상 불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외부 세무법인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이 달 중순부터 보상이 시작되는 인천검단신도시 지역에서 토지 보상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세무상담 및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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