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가 조사한 작년 정시운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작년 총 5만274편 중 4만6천508편을 정시 운항해 92.5%의 정시율을 기록, 대만 에바항공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AAPA는 국제선 여객기 출발 15분을 기준으로 지연 여부를 조사해 정시운항률을 발표한다아시아나항공은 2008년에도 91.4%의 정시율을 기록해 일본항공과 함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AAP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정기편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모임으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을 포함해 17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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