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시즌 이어 09-10 시즌에도 올킬
하이트 신상문의 도발적인 멘트도 화승 이제동의 실력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13일 1위를 달리던 KT 롤스터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하이트 신상문은 승자 인터뷰를 통해 "16일 열리는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또 한 번 올킬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08-09 시즌 3대0으로 이기다가 이제동 한 명을 막지 못해 무너졌던 한을 풀겠다는 뜻이 담긴 선전포고였다.
그렇지만 하이트의 전력은 화승 이제동 하나만을 막기에는 버거웠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화승 이제동은 하이트 스파키즈의 박명수, 김창희, 김상욱, 신상문을 연파하면서 선봉 올킬을 달성했다. 08-09 시즌 역올킬에 이어 두 번의 위너스리그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모두 올킬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이제동은 이 경기에서 많은 기록을 낳았다. 1세트 박명수를 꺾으면서 프로리그 통산 200전을 치를 발판을 만든 이제동은 2세트 김창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2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3세트에서 김상욱을 만난 이제동은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세를 퍼부으며 프로리그 승리 가운데 절반을 저그전으로 채웠다. 이제동은 140승 가운데 70승을 저그전에서 따내는 진기록을 낳았다.
마지막 세트에서 신상문을 상대한 이제동은 기지 바꾸기 전투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고 뮤탈리스크와 성큰 콜로니로 방어에 성공하면서 프로리그 사상 첫 140승 고지에 올라섰다.
화승은 5승6패로 위너스리그를 마쳤고 전체 성적에서 15승18패로 중위권까지 올라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7주차@MBC게임
▶화승 4대0 하이트
1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신용오름 > 박명수(저, 10시)
2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창희(테, 1시)
3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김상욱(저, 7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신상문(테, 1시)
하이트 신상문의 도발적인 멘트도 화승 이제동의 실력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13일 1위를 달리던 KT 롤스터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하이트 신상문은 승자 인터뷰를 통해 "16일 열리는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또 한 번 올킬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08-09 시즌 3대0으로 이기다가 이제동 한 명을 막지 못해 무너졌던 한을 풀겠다는 뜻이 담긴 선전포고였다.
그렇지만 하이트의 전력은 화승 이제동 하나만을 막기에는 버거웠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화승 이제동은 하이트 스파키즈의 박명수, 김창희, 김상욱, 신상문을 연파하면서 선봉 올킬을 달성했다. 08-09 시즌 역올킬에 이어 두 번의 위너스리그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모두 올킬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이제동은 이 경기에서 많은 기록을 낳았다. 1세트 박명수를 꺾으면서 프로리그 통산 200전을 치를 발판을 만든 이제동은 2세트 김창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2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신상문을 상대한 이제동은 기지 바꾸기 전투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고 뮤탈리스크와 성큰 콜로니로 방어에 성공하면서 프로리그 사상 첫 140승 고지에 올라섰다.
화승은 5승6패로 위너스리그를 마쳤고 전체 성적에서 15승18패로 중위권까지 올라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7주차@MBC게임
▶화승 4대0 하이트
1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신용오름 > 박명수(저, 10시)
2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창희(테, 1시)
3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김상욱(저, 7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신상문(테,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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