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중영상촬영 카메라가 '세빗' 달궜다… 3차원 입체모니터도 주목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세빗(CeBIT)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호평받으며 제몫을 톡톡히 했다.
전시 기간 한국관을 운영한 코트라는 16일 행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우선 3D TV 방송제작 장비 업체인 레드로버는 140명의 바이어와 상담, 530만달러의 수출을 추진중이다.
3차원 입체모니터를 출품한 파버나인 코리아도 61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중이고, 국내 최초로 수중영상촬영 기능을 가진 보안카메라를 내놓은 GVS는 현장에서만 6만달러 규모의 주문을 따냈다.
시냅스가 출시한 차량용 초소형 핸즈프리 제품은 세계적인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에서 500만달러어치 구매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이즈커뮤니케이션의 전자칠판에도 700여명의 바이어가 몰렸고, 이노웍스가 만든 아이폰용 커버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평희 코트라 함부르크 KBC(코리아 비즈니스 센터) 센터장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의 경쟁력이 돋보인 것은 향후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매우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세빗(CeBIT)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호평받으며 제몫을 톡톡히 했다.
전시 기간 한국관을 운영한 코트라는 16일 행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우선 3D TV 방송제작 장비 업체인 레드로버는 140명의 바이어와 상담, 530만달러의 수출을 추진중이다.
3차원 입체모니터를 출품한 파버나인 코리아도 61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중이고, 국내 최초로 수중영상촬영 기능을 가진 보안카메라를 내놓은 GVS는 현장에서만 6만달러 규모의 주문을 따냈다.
또 이즈커뮤니케이션의 전자칠판에도 700여명의 바이어가 몰렸고, 이노웍스가 만든 아이폰용 커버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평희 코트라 함부르크 KBC(코리아 비즈니스 센터) 센터장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의 경쟁력이 돋보인 것은 향후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매우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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