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살해 용의자 행방 묘연
1. 터키 지진

2. 실종여중생 용의자

3. 블랙베리 증후군

4. 문근영 A형 간염

5. 월드컵 단독중계

터키 동부 엘라지 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나 지금까지 51명이 숨지고 70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피해 지역에는 규모 5.5의 여진이 50차례 이상 이어졌다. 지진이 발생한 엘라지 주는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550km 떨어져 있으며 북아나톨리아 단층 위에 위치해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부산 여중생 실종-살해 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지났지만 용의자 김길태의 행방이 묘연하다. 경찰은 수사 본부장을 부산 경찰청 차장으로 격상하고 모든 경찰관들을 총동원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신고 포상금도 2000만원으로 올려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촉구했다. 용의자 김길태는 2살 때 현재 부모에게 입양된 후 청소년기의 범죄를 시작으로 11년 동안 성폭행 전과 등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얼리어답터 사이에선 `블랙베리 증후군'이란 신종 질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IT기기가 작아진 만큼 이를 사용하는 사람의 몸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하면서 관절 근육 등에 무리가 가는 것이다. 블랙베리 증후군이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데이터 입력방식 때문에 장시간 터치펜이나 손가락 끝을 사용해 발생하는 관절염이다. 전문가들은 1시간에 10분씩은 관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 문근영이 A형 간염에 걸려 드라마 촬영을 중단했다. 소속사 측은 문근영이 지난 5일 복통과 구토, 피로감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며 곧 촬영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단독 중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SBS는 최근 일간지를 통해 남아공 월드컵을 단독 중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광고를 실었다. 지난 동계 올림픽 당시 단독 중계로 타 지상파 방송사의 강한 반발과 네티즌의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까지 단독중계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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