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전자 꺾으면 프로리그 3연승
공군 에이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 경기를 펼치는 공군 에이스는 이 경기를 이길 경우 프로리그 3연승을 달성한다. 지난 1일 화승 오즈를 4대3으로 제압한 뒤 6일에는 SK텔레콤 T1을 4대2로 꺾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공군이어서 3연승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리그 3연승은 공군에게 넘을 수 없는 산과 같은 기록이었다. 2007년 3월부터 프로리그에 뛰어든 공군은 4년이 지나는 동안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 하나 있으니 바로 프로리그 3연승이다. 지금까지 5번이나 2연승을 거두고 3연승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패하면서 연승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공군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08-09 시즌 부산 광안리에서 결승전을 치렀던 주인공인 화승과 SK텔레콤을 연파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전게임단 상대 승리를 만 4년만에 이뤄냈다. 또 연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사기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 08-09 시즌 공군이 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 등 2008년 9월 군번을 본격적으로 투입해서 처음으로 승리한 팀이 삼성전자 이기 때문.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당시 경기에서 오영종이 3킬, 박정석이 1킬을 기록하면서 기분좋게 이겼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공군은 박태민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삼성전자를 꺾으며 2연승도 기록했다.
공군에게 희소식은 최근 삼성전자의 페이스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이다. 2월에 MBC게임을 꺾으면서 상승세를 탔던 삼성전자는 3월 들어 포스트 시즌 경쟁을 펼치던 하이트와 웅진에게 1대4, 2대4로 내리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거의 좌절된 상태가.
공군이 힘 빠진 삼성전자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면서 창단 이후 최대의 성과를 올릴지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군 에이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 경기를 펼치는 공군 에이스는 이 경기를 이길 경우 프로리그 3연승을 달성한다. 지난 1일 화승 오즈를 4대3으로 제압한 뒤 6일에는 SK텔레콤 T1을 4대2로 꺾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공군이어서 3연승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리그 3연승은 공군에게 넘을 수 없는 산과 같은 기록이었다. 2007년 3월부터 프로리그에 뛰어든 공군은 4년이 지나는 동안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 하나 있으니 바로 프로리그 3연승이다. 지금까지 5번이나 2연승을 거두고 3연승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패하면서 연승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공군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08-09 시즌 부산 광안리에서 결승전을 치렀던 주인공인 화승과 SK텔레콤을 연파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전게임단 상대 승리를 만 4년만에 이뤄냈다. 또 연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사기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에게 희소식은 최근 삼성전자의 페이스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이다. 2월에 MBC게임을 꺾으면서 상승세를 탔던 삼성전자는 3월 들어 포스트 시즌 경쟁을 펼치던 하이트와 웅진에게 1대4, 2대4로 내리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거의 좌절된 상태가.
공군이 힘 빠진 삼성전자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면서 창단 이후 최대의 성과를 올릴지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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