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규모도 日 추월 전망
중국이 2009년 산업생산에서 일본을 처음으로 꺾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5일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는 최근 발표한 각국의 산업생산 통계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전 세계 산업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5.6%로 15.4%에 그친 일본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9%를 차지한 미국이 여전히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전 세계 산업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국이 산업생산 총액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을 따라잡았지만 1인당 산업생산 측면에서는 양국간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2008년 기준으로 일본의 1인당 산업생산은 9천달러였지만 중국은 700달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늘어나는 산업생산 탓에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의 지난해 경제규모는 일본에 간발의 차로 뒤져 세계 3위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5일 발표한 대로 올해 경제성장 목표인 8%를 달성할 경우 올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중국은 수출규모에서는 독일을 제치고 이미 세계 최대의 수출국으로 공식 등극했다.
중국이 2009년 산업생산에서 일본을 처음으로 꺾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5일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는 최근 발표한 각국의 산업생산 통계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전 세계 산업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5.6%로 15.4%에 그친 일본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9%를 차지한 미국이 여전히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국이 산업생산 총액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을 따라잡았지만 1인당 산업생산 측면에서는 양국간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2008년 기준으로 일본의 1인당 산업생산은 9천달러였지만 중국은 700달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늘어나는 산업생산 탓에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의 지난해 경제규모는 일본에 간발의 차로 뒤져 세계 3위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5일 발표한 대로 올해 경제성장 목표인 8%를 달성할 경우 올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중국은 수출규모에서는 독일을 제치고 이미 세계 최대의 수출국으로 공식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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