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누출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50대가 끝내 숨졌다.
18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발생 9일만인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52)씨가 숨졌다.
A씨는 삼성엔지니어링 직원으로, 현대제철 LD가스 부스터룸에서 작업을 하던 중새어나온 유독가스에 질식됐으며 당진에서 응급처치 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와 관련, A씨와 함께 사고를 당한 나머지 26명은 대부분 퇴원했으며 한때 위독했던 2명도 지금은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 45분께 유독가스가 누출돼 현대제철과 삼성엔지니어링, 협력업체 직원 27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18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발생 9일만인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52)씨가 숨졌다.
A씨는 삼성엔지니어링 직원으로, 현대제철 LD가스 부스터룸에서 작업을 하던 중새어나온 유독가스에 질식됐으며 당진에서 응급처치 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와 관련, A씨와 함께 사고를 당한 나머지 26명은 대부분 퇴원했으며 한때 위독했던 2명도 지금은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 45분께 유독가스가 누출돼 현대제철과 삼성엔지니어링, 협력업체 직원 27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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