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공석이 된 연설기록비서관에 김영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 왼쪽)를, 시민사회비서관에 유성식 시민사회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영수 신임 연설기록비서관은 1960년 충남 출신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정치사상학회 총무이사, 한국정치학회 편집이사 등을 지냈다.

유성식 신임 시민사회비서관은 1963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왔고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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