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짧아 휴식기간이 부족한 탓인지, 온라인몰에서 연휴 후유증에 대비한 관련 상품 판매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에서는 디스크, 관절 등에 유용한 각종 안마팩, 파스관련 제품 판매량이 3일∼9일 기준으로 전월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안마용품 판매량도 같은 기간 전월 동기 대비 47%가량 늘어났다. 옥션에서도 찜질팩 판매량이 전월 동기대비 25% 가량 뛰어올랐고, 숙취해소음료도 전월 동기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인터파크에서도 마사지제품과 파스류 매출이 전달 대비 각각 35%, 15% 늘어났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연휴가 짧아 피로감이 높을 것"이라며 "파스나 숙취해소 제품들은 가족, 친지, 손님들이 많이 모이는 명절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