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영화업체 레드로버는 국내 최고 수준의 3D 핵심기술을 보유한 20개 벤처기업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글로 벌 3D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레드로버와 프로옵틱스, 한진정보통신, 드래곤플라이, IR큐더스, 스테레오픽처스 등 3D 기술 및 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글로벌 3D 펀드 운영사인 G3L, KT캐피털, 한화기술금융, 보광창업투자, 베넥스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오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국내외 3D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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