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자체 개발해 양산을 시작한 터치센서가 삼성전자, LG전자 가전제품에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이 터치센서는 OLED TV, LCD 모니터, 블루레이 디스크, DVD 플레이어, 홈씨어터 등 삼성전자, LG전자의 각종 전자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공급되는 터치센서는 오작동의 주요 원인인 3파장 테스트, ESD 테스트, 워터 드롭 테스트 등에서 타사 터치센서 보다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RISC 타입 8051 프로세서 기반으로 한 MCU를 내장해 경쟁사 제품 대비 2.5배 이상 빠른 응답 속도를 보이고 있어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트기업에 공급이 확정됨에 따라 넥스트칩은 해외 고객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 심천에서 열리는 IIC China에 참가해 중국 가전업체를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국내 중소 가전업체를 대상으로도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넥스트칩은 휴대폰에 들어가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트린 패널(PSP)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설계를 끝낸 후 각종 환경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양산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넥스트칩은 양산 첫 해인 올해 터치 분야에서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고객확보와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100억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경수 대표는 "삼성전자, LG전자 가전제품에 터치센서가 채택된 것은 넥스트칩의 터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터치뿐만 아니라 각종 센서류, 아날로그분야에서 좀더 특화된 제품군을 내놓아 신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회사는 공급되는 터치센서는 오작동의 주요 원인인 3파장 테스트, ESD 테스트, 워터 드롭 테스트 등에서 타사 터치센서 보다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RISC 타입 8051 프로세서 기반으로 한 MCU를 내장해 경쟁사 제품 대비 2.5배 이상 빠른 응답 속도를 보이고 있어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트기업에 공급이 확정됨에 따라 넥스트칩은 해외 고객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 심천에서 열리는 IIC China에 참가해 중국 가전업체를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국내 중소 가전업체를 대상으로도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넥스트칩은 휴대폰에 들어가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트린 패널(PSP)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은 양산 첫 해인 올해 터치 분야에서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고객확보와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100억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경수 대표는 "삼성전자, LG전자 가전제품에 터치센서가 채택된 것은 넥스트칩의 터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터치뿐만 아니라 각종 센서류, 아날로그분야에서 좀더 특화된 제품군을 내놓아 신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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