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2일 일반 휴대폰(풀브라우징폰)에서도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다양한 지도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웹의 지도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은 기존 지도 화면 중심으로 제공하던 모바일웹 지도를 내 위치 및 관심지역의 추천장소ㆍ길찾기ㆍ버스노선ㆍ실시간 교통정보 등 생활 정보 중심으로 개편했다.

다음 관계자는 "국내 포털로는 유일하게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없이도 모바일웹에 최적화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도 서비스가 아닌 모바일 지도 위에 다양한 생활 정보를 결합함으로써 사용자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모바일웹 지도 서비스는 아이폰, 옴니아폰, 엑스페리아폰 등 스마트폰뿐 아니라 오즈폰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에서 `모바일다음'(m.daum.net)에 접속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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