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이달 판촉 프로그램을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현대차는 아반떼와 i30, 제네시스 쿠페 등 승용차에 대해 지난달 제공했던 할인혜택을 이달에도 똑같이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경우에만 지난달 30만원 지원하던 것을 이달에는 3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 중 택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레저용 차량(RV) 중에는 `싼타페 더 스타일`에 대해서만 7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30만원` 혜택을 제공하던 것을 10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50만원`으로 늘렸다.

기아차 역시 대부분의 차종이 지난달과 비슷한 혜택을 제공하고, 모닝은 지난달보다 20만원, 포르테와 쏘렌토R은 10만원씩 늘렸다.

또 설 명절을 맞아 `경인년 토정비결을 봐 드립니다` 이벤트를 열어 이달 중 홈페이지 방문 고객 전원에게 올해 운세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렉서스는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한 달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LS600hL, RX450h, GS450h)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이율을 대폭 낮춘 특별 저금리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렉서스 RX450h와 GS450h의 경우 계약기간 36개월에 차량가격과 등록비용을 포함한 리스이용금액의 30%를 보증금으로 설정할 경우, 기존의 연리 7.9%에서 5.1%로 크게 낮췄다. 이를 통해 구매 고객은 월 14만~16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GM코리아는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해 2010년형 캐딜락 `뉴 CTS 3.0 럭셔리` 또는 `올 뉴 SRX 3.0 럭셔리`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 다.

차량 가격의 30%를 지불하고 차량 모델에 따라 매월 39만9천원 또는 49만9천원씩 36개월간 분납한 뒤 3년 후 차량 가격의 60%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완전히 소유하거나 추가 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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